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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하나금융지주 이사회가 지난 4일 27명의 후보군을 확정한데 이어 5일만에 16명을 추려내면서 빠른 속도로 차기 회장 선출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하나금융 노조는 국회 토론회를 열어 회장의 연임 반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회의를 열고 업무 전문성과 성과, 리더십, 평판 등의 평가를 진행해 내부 4명, 외부 12명 등 총 16명으로 회장 후보를 압축했다. 내부 후보에는 김정태 회장을 포함해 김병호 부회장과 함영주 하나은행장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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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회장 후보의 기본 자격요건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등 검증을 기본으로 해 금융산업 경력, 과거 업무성과와 전문지식, 만70세 이하, 하나금융그룹의 핵심가치인 진실성(Integrity) 등 윤리성, 양호한 건강상태 등으로 정했다.
회추위는 오는 15∼16일 이틀에 걸쳐 후보들의 의견과 발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16일 숏리스트(최종 후보군)를 발표한다.
이후 프리젠테이션과 심층 인터뷰를 거쳐 22일에 차기 회장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윤종남 하나금융 회추위원장은 “대표이사 회장 경영승계계획 및 후보추천절차에 따라 충분한 시간과 논의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한 유효경쟁 속에서 진행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모든 진행 절차의 공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하나금융 노조는 차기 회장 인선 ‘속도’와 ‘회추위 구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노조는 “회추위를 구성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2~3번의 회의만으로 후보가 확정되고 있다”며 “김 회장을 회추위에서 제외한 것을 빼고는 이사회 구성 등 형식이나 내용면에 있어서 전혀 달라진 게 없다”고 꼬집었다.
한편 하나금융 노조는 다음주 15일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국회 토론회에서 그간의 성명서 내용을 기반으로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추미애, 우원식, 이하경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해 하나금융지주의 현 상황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프리젠테이션과 심층 인터뷰를 거쳐 22일에 차기 회장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윤종남 하나금융 회추위원장은 “대표이사 회장 경영승계계획 및 후보추천절차에 따라 충분한 시간과 논의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한 유효경쟁 속에서 진행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모든 진행 절차의 공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하나금융 노조는 차기 회장 인선 ‘속도’와 ‘회추위 구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노조는 “회추위를 구성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2~3번의 회의만으로 후보가 확정되고 있다”며 “김 회장을 회추위에서 제외한 것을 빼고는 이사회 구성 등 형식이나 내용면에 있어서 전혀 달라진 게 없다”고 꼬집었다.
한편 하나금융 노조는 다음주 15일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국회 토론회에서 그간의 성명서 내용을 기반으로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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