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현대중공업지주(267250)는 순환출자 해소 및 자회사에 대한 안정적인 지분 확보를 위해 현대미포조선으로부터 현대중공업의 주식 272만558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3183억원이며 자기자본의 3.15%에 해당한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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