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김지선 기자 = KCC건설(021320)은 블루아일랜드개발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82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8.3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11월 23일까지다.
NSP통신/NSP TV 김지선 기자, gyuri@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