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치킨 프차계의 치킨 중량 표시제의 ‘속사정’과 하림의 ‘K-양계장’ MOU…타코벨·CU·빙그레 등 ‘확장’ 드라이브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코오롱인더(120110)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8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05%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82억원으로 0.07% 증가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