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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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HJ중공업은 부산 연산동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지하3층~지상22층, 2개동, 153가구를 짓는 공사다.
낙찰금액은 580억561만원이며 이는 2021년 매출액 대비 3.40%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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