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국제금융센터

5월 2주차 ‘주간 국제금융 이슈 및 전망’

NSP통신, 임창섭 기자, 2012-05-07 16:53 KRD5 R0
#주간 #국제 #금융 #이슈 #전망
NSP통신
fullscreen

[서울=NSP통신] 임창섭 기자 = 이번주는 프랑스 대선 및 그리스 총선의 종료에도 불구,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아진 가운데 영국의 영란은행(중앙은행)과 한국은행이 현 통화정책 기조 유지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중국 지난 4월 물가 및 무역수지와 유로존 경제전망 수정 여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으며 Facebook의 대규모 IPO를 앞둔 로드쇼 시작되면서 IT 업종의 붐을 재현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러시아 푸틴 3기 정권 출범에 따른 달라진 국정운영 문제와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에도 유의해야 할 듯하다.

G03-8236672469

국제금융센터 안남기 연구원은 7일 발표한 5월 2주차 ‘주간 국제 금융 주요 이슈 및 전망’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NSP통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일 프랑스 대선 결과 올랑드의 사회당이 17년만에 집권에 성공(99% 개표결과 올랑드 51.7%, 사르코지 48.3%)함에 따라 新정부 출범 이후 신재정협약 재협상 카드는 자제될 것으로 보이나 유로존 내 성장협약 관련 논의는 강화될 전망이다.

그리스도 총선 결과 신민주당 승리가 예상되나(74.7% 개표결과 신민주당 19.7%, 좌파연합 16.3%, 사회당 13.6%) 향후 정국은 불투명해졌다.

안 연구원은 ‘주요 불확실성은 ① 신민주당의 연정파트너 선정(3일내 결정) ② 신민주당의 총선 재실시 요구 가능성 ③ 사마라스 신민주당 대표의 구제금융 관련 재협상 제기 여부’로 함축해 지적했다.

NSP통신

보고서는 BOE의 경우 오는 9~10일 현 통화정책을 유지(기준금리 0.5%, 양적완화 3250억 유로)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완만한 회복 전망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인플레 우려(3월 CPI 3.5%, 타겟 2%)가 여전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로이터 서베이에서도 55명중 5명만이 추가 양적완화를 예상했다.

한국은행도 인플레 완화(CPI 3월 2.6% → 4월 2.5%)에도 물가 불확실성과 대외위험요인이 여전히 커 오는 10일 기준금리(3.25%)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진단했다.

NSP통신

중국의 CPI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둔화세에서 전월 반등(2월 3.2% → 3월 3.6%)했으나 오는 11일 발표될 4월 CPI가 재차 하락 할 경우 중국 통화정책 완화의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0일 중국의 4월 무역수지(2월 -316억 달러 → 3월 +53.5억 달러)가 추가로 개선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오는 11일 EU집행위원회는 춘계 경제전망치를 발표한다.

지난 2월 수정전망시 올해 유로존 및 EU 전망치를 하향(유로존 +0.5% → -0.3%, EU +0.6% → 0.0%)한데 이어 이번에도 추가 하향조정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NSP통신

美 소셜네트워킹서비스업체인 Facebook이 5월 중 로드쇼에서 역사상 10위권, IT업체로는 상위(Google 20억 달러/2004년), Groupon 7억 달러/2011년)권인 120억(12.3%지분) 달러에 달하는 기업공개를 시작한다.

안 연구원은 “이번 Facebook의 기업공개로 IT업종 주가의 추가상승을 기대하는 시각이 우세하지만 지속적인 이익창출과 경영지배구조 우려 해소 등이 숙제로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러시아는 3월 대선에서 승리한 푸틴 총리가 7일 대통령에 취임, 6년 임기를 시작(메드베데프는 8일 총리 취임 예정)하는데 4년 전과는 다른 러시아 국정운영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향후 과제는 ① 강해진 국민들의 정치적 반발(선거법 개정 등) ② 재정위기 타개 ③ 원유 중심의 경제구조 개혁 등이다.

한편 최근 북한의 대남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3차 핵실험 재개(1차 2006.10, 2차 2009.5) 등 구체적인 도발이 발생할 가능성에도 유의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임창섭 NSP통신 기자, news1@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