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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분기성장 둔화 부족한 신작라인업 영향…4분기 신작으로 실적 ‘업’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2-11-06 13:34 KRD5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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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컴투스(078340)의 3분기 IFRS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224억원(+146.0% y-y, +2.0% q-q), 영업이익 51억원(+420.9%y-y, -24.3% q-q)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분기 성장이 둔화된 3분기 실적은 부족한 신작라인업(iOS 기준 자체개발 게임 2개, 퍼블리싱 1개)과 더불어 타이니팜의 성장둔화에 주로 기인한다”며 “
타이니팜 매출액의 분기성장은 지속됐지만 월별로 보면 8월(30억원 중반) 고점 형성 후 9월(20억원 중반) 이후 카카오톡 게임센터의 영향에 따른 감소세를 시현했다“고 말했다.

10월에도 9월과 유사한 성과를 나타냈으나, 11월에는 상승반전 중(11월 4일 기준 매출순위 iOS 5위, 구글플레이 5위 vs. 10월 중 최하위 매출순위 iOS 15위, 구글플레이 9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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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비용 측면에서는 인원증가 및 타이니팜 등 인센티브 지급으로 인건비가 53억원(+32.9% y-y, +10.7% q-q)을 기록했고, 프로모션 강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이 19억원(+291.9% y-y, +71.0% q-q)을 기록하며 비용확대에 주로 기인했다.

국내 최대의 게임쇼인 2012 지스타를 기점으로 컴투스의 자체개발 신작 타이틀들이 본격 출시될 전망이다.

4분기중 리틀레전드, 히어로즈워 등의 SNG와 빅피싱, 골프스타 등 스포츠장르 등의 자체개발 게임이 5개 이상 출시되고, 이밖에 퍼블리싱 게임 수종을 선보일 전망이다.

또한 국내 카카오톡에는 라이트한 장르의 게임을 대응할 예정이고, 라인을 통한 게임제휴(홈런배틀 등)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이후 출시되는 신작들의 램프업(Ramp-up) 시기를 감안해볼 때, 4분기보다는 1분기 이후의 실적이 더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컴투스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8억원(+120.7% y-y, 10.6% q-q), 68억원 (+549.4% y-y, 33.4%q-q)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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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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