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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교과서사업 전체 실적 견인 ‘효자’…전년비 56% 증가 전망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3-03-19 18:31 KRD5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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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비상교육(100220)의 올해 매출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교과서 사업의 매출 증가가 전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상교육의 2013년 매출액은 1458억원(+3.7%, YoY), 영업이익은 282억원(+31.8%,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세환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매출액이 소폭 감소하는 이유는 지난해 120억원 수준의 매출을 시현했던 수능 이러닝(E-Learnig) 사업을 디지털대성으로 5년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올해 매출에서는 발생하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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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황세환 애널리스트는 교재 부문에서도 학생수 감소로 인한 소폭의 매출 감소도 예상했다.

하지만, 2012년에 중1, 고등학교 5개 과목에만 적용됐던 2009 교육과정이 올해는 중1,2,고등학교 14개 과목으로 확대되면서 교과서 부문의 매출이 전년 대비 56.0% 증가한 4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황세환 애널리스트는 “교과서 부문의 이익률이 높기 때문에 교과서 부문의 매출 비중 증가는 비상교육의 수익성을 레벨업시킬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2014년에도 교과서 부문은 2009 교육과정이 중학교 1~3학년까지, 고등학교는 2학년까지 적용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교재와 이러닝 부문은 학생수 감소가 실적 우려로 작용할 수도 있으나, 최근 초등학생 부문에서의 성장세가 높아 중고등학교의 실적 우려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돼, 전년과 비슷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2014년 매출액은 1536억원(+5.3%, YoY), 영업이익은 350억원(+24.1%, YoY)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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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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