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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하반기도 수익성 부진 지속 전망…추가 주가하락 제한적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3-08-13 00:22 KRD2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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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게임빌(063080)은 2분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수익성 부진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카카오톡과 라인, 위챗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퍼블리싱 위주인 게임빌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고 퍼블리싱 비중 증가로 로열티 부담은 지속될 전망이다”면서 “일부 신작 게임의 흥행에도 불구하고 현금화(Monetization) 실패로 실적은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이 시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페이스북의 퍼블리싱 사업 진출은 중장기적으로 보면 북미 시장에서 퍼블리셔 역할을 해온 게임빌에게는 오히려 악재가 될 수도 있다”며 “메신저 플랫폼의 독점성을 감안할 때 ‘챗온’ 서비스 성과에 대해 낙관하기도 어렵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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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공영규 애널리스트는 구조적인 수익성 하락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게임빌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이미 실적을 하회할 것이라는 우려가 유상증자와 함께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됐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주가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히려 개선되는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가 크며 해외부분에서도 중국 시장에서 ‘다크어벤저’의 성과 및 페이스북과의 모바일게임 제휴 등이 가시화 되면서 투자심리도 개선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황승택 애널리스트는 “가이던스인 1000억원에는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면서 “예상보다 높은 퍼블리싱 비중으로 마진도 하락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게임빌의 2013년 매출액은 868억원(+23.5%YoY), 영업이익은 189억원(-21.6% YoY)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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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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