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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 3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比 감소…4분기 자회사 실적 정상화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13-11-28 08:53 KRD2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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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KMH(122450)는 올해부터 자회사 아시아경제와 팍스넷이 연결실적 반영돼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2% 증가한 214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4% 감소한 22억원을 기록했다. 이익 부진은 계절적 비성수기로 인한 아시아경제 광고매출 감소, 팍스넷 보험사업부문 매각 시기와 관련 인력 구조조정 시차 발생으로 인한 마진 훼손 때문이다.

KMH의 4분기 실적은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36억원(+46.1% YoY), 영업이익 38억원(+70.2%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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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는 광고성수기로 아시아경제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팍스넷은 일회성 비용 제거 및 지속적인 구조조정으로 인해 4분기에는 흑자 턴어라운드에 성공해 5억원 수준의 이익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방송산업 주무부처가 미래부와 방통위로 나뉘면서 본사 실적 상승도 기대에 못미쳤으나 내년에는 정부의 디지털전환 가속화 지원으로 송출과 채널사업 매출 성장은 전년대비 각각 20%, 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정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KMH는 올해 자회사 인수 관련 판관비 증가로 마진이 다소 훼손됐지만 내년에는 비용효율화 및 팍스넷 TV부문 정상화로 인한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팍스TV는 아시아경제와 연계한 경제채널 운영으로 내년에는 40억 수준의 광고매출이 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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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영 NSP통신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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