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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전기료 인상·한파’로 더 많이 올랐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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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전기료 인상과 한파에 따른 채소가격 상승 등으로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전월보다 더 큰 폭으로 올랐다

2일 오전 한국은행은 이환석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환석 부총재보는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 가격 오름폭이 축소됐으나 전기료 인상, 한파에 따른 농축수산물가격 상승 등으로 전월보다 다소 높아졌다”며 “이는 지난달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당시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1월 5%에서 지난 1월 5.2%로 올라섰다. 주택용 전기료는 올해 1월부터 13.1원/kWh 인상돼 전월 대비 9.2% 올라섰으며 채소류 가격은 14.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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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총재보는 “다만 근원물가 상승률은 공업제품 가격 상승폭이 확대됐음에도 외식물가 오름세 둔화 흐름이 이어지면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물가는 이번달에도 5% 내외의 상승률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물가 경로상에는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 추이, 국내외 경기흐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은에 따르면 중국 방역정책 완화 이후 예상보다 경제활동이 빠르게 정상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리오프닝의 영향으로 글로벌 경기 상황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될 경우 수요 증대로 인해 국제원자재가격에 대한 상방압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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