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유통계 두 가지 얼굴, 홈플러스의 ‘근심’ CU의 ‘스마일’…식품계 따듯함, 롯리의 ‘리아런치’와 동서 ‘연말 온정’ 등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바른손이앤에이(035620)는 지난해 매출이 21억원에 그쳐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68억원, 당기순손실은 227억원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이에 따라 바른손이앤에이의 주식 거래를 30분간 정지시켰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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