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유망 스타트업과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기업은행(024110)은 운영자금 약 4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318만여 주를 발행, 최대주주인 정부에 배정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기업은행은 정부의 ‘새 경제팀 경제정책방향’,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에 따라 정부 출자를 통해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선제적으로 높여 ‘설비투자펀드’를 원활하게 운용하려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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