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유망 스타트업과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을미년 설 명절을 맞아 10년 숙성 ‘일품진로’의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5년 에디션은 10년 숙성 일품진로 375ml 2병과 함께 스트레이트잔 2개, 언더락스잔 2개로 구성됐다. 여기에 은은한 금빛의 실크 원단과 고급스러운 질감의 박스로 정성껏 포장해 품격을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1924년부터 전통의 진로가 쌓아온 소주 명가(名家)답게 참나무 목통에서 10년간 숙성시킨 100% 순쌀 원액을 한 병 한 병 수작업으로 귀하게 담아 일품진로를 탄생시켰다. 10년 숙성 일품진로는 부드러운 맛과 목넘김, 은은한 향, 숙취가 없는 깔끔함이 특징이다.
일품진로는 세계적 권위의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6년 연속 대상과 3년 이상 대상 수상 제품에게만 부여되는 최고품질대상을 받은 바 있다.
10년 숙성 일품진로 설 선물세트는 내달 초부터 전국 신세계 및 갤러리아 백화점 등 주요 매장만 판매된다. 가격은 3만5000원대.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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