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웅진식품은 탄산수 빅토리아가 출시 100일만에 판매량 200만본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출시된 빅토리아는 출시 2개월만에 100만본이 판매됐다. 이후 추가로 100만개가 더 팔려 석 달 만에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 하루 평균 2만2000개 이상이 팔린 셈이다.
웅진식품 측은 “신제품 판매량이 별도의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석 달 만에 200만본을 넘긴 것은 이례적”이라고 강조했다. 빅토리아는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에서 출시 첫 달부터 전체 탄산수 매출의 25% 가량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웅진식품은 빅토리아의 200만개 판매돌파를 기념해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0만개 판매돌파 기념 페이지를 본인의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댓글로 축하 메시지를 적으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빅토리아 1박스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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