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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오리온(001800)의 국내 제과 매출은 ‘초코파이 바나나’ Capa 증설(4월부터 월 Capa 50억원으로 증가)과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 이천공장 정상화(5월부터 정상화)를 통해 점진적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제과 매출은 전년대비 +8.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는 베이스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편안할 것으로 보인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차별적 성장을 통한 점유율 상승세가 긍정적이다”며 “인도네시아 ‘델피’와의 합작법인(오리온 지분 50%)은 7월부터 매출이 인식될 예정이다”고 전망했다.
한편 오리온은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606억원(YoY +5.5%), 1189억원(YoY +11.3%)를 시현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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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박지영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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