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영업익 477%↑…6분기 연속 흑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5일 코스피(-0.92%)와 코스닥(-0.83%)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0.47%)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13개였고 하락주느 17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룽투코리아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룽투코리아는 전일대비 8.59%(144원) 올라 1821원에 장을 마감했다. 룽투코리아는 3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한빛소프트(+5.25%)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3.31%) 컴투스홀딩스(+2.17%) 네오위즈(+1.70%) 액션스퀘어(+1.42%)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엔씨소프트(+1.47%)와 카카오게임즈(+1.17%)는 상승했고 크래프톤(-1.35%) 펄어비스(-1.02%) 넷마블(-0.66%)은 하락했다.
반면 네오리진의 하락률이 높았다. 네오리진은 전일대비 8.87%(180원) 내려 1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정지 후 첫거래를 시작했지만 하락세가 뚜렷했다.
또 데브시스터즈(-4.72%) 조이시티(-3.61%) 액토즈소프트(-3.18%) 밸로프(-3.04%) 모비릭스(-2.88%) 위메이드플레이(-2.65%) 등이 하락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