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11일 코스피(+1.58%), 코스닥(+0.93%)은 상승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변동을 보인 종목은 OCI홀딩스다. OCI홀딩스는 11.90%(1만원) 올라 9만4000원에 마감됐다.
HMM과 삼성전자는 각각 3.04%(750원), 2.62%(1600원) 올라 2만5450원과 6만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POSCO홀딩스와 한진은 각각 2.07%(6500원), 1.61%(350원) 상승해 32만1000원과 2만2150원에 마감됐다.
LX홀딩스와 HD현대는 각각 1.12%(110원), 0.95%(1300원) 올라 9950원과 13만6200원에 거래됐다.
태광산업과 영풍은 각각 0.33%(4000원), 0.22%(100원) 상승해 123만 원과 4만6250원에 마감됐다.
반면 두산은 7.30%(4만4000원) 하락해 55만9000원에 마감됐다.
SK와 LS는 각각 4.57%(1만500원), 3.24%(6100원) 떨어져 21만9500원과 18만2400원에 거래됐다.
롯데지주와 CJ는 각각 3.12%(1100원), 2.99%(4900원) 하락해 3만4100원과 15만9000원에 마감됐다.
KCC와 LX홀딩스는 각각 2.72%(1만 원), 2.21%(220원) 떨어져 35만7000원과 9730원에 거래됐다.
LG와 한화는 각각 1.79%(1500원), 1.50%(1400원) 하락해 8만2500원과 9만2100원에 마감됐다.
DL과 GS는 각각 1.34%(700원), 1.33%(700원) 떨어져 5만1500원과 5만2100원에 거래됐다.
HD현대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95%(1300원), 0.84%(2500원) 하락해 13만6200원과 29만4500원에 마감됐다.
효성은 0.65%(500원) 떨어져 7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현대차는 보합세로 20만8000원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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