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유통계 두 가지 얼굴, 홈플러스의 ‘근심’ CU의 ‘스마일’…식품계 따듯함, 롯리의 ‘리아런치’와 동서 ‘연말 온정’ 등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로이터 서베이는 29일(현지시각) “미국의 4월 민간고용이 5개월래 최대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서베이는 “4월 민간고용은 전월(+19만2000명)대비 21만명 증가해, 1분기 월평균 증가 규모 (+17만7667명)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Deutsche Bank 이코노미스트 Feinman은 “일부 영역에서의 부진은 겨울철 날씨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라는 판단이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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