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세계를 빛낸 50개의 기업들…애물단지 물류창고 드디어 공사 재개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우크라이나는 오는 25일 대선을 앞두고 ▲동부지역 소요 ▲11일 동부지역 독립 주민투표 강행 ▲러시아의 강온전략 ▲서방 대응 혼조 등으로 불확실성 고조 등이 대두되고 있다.
동부지역 투표율은 저조한 것으로 추정되나 도네츠크 등은 89%가 찬성을 주장하고 있다.
또, 투표시 ‘자치 여부’에 대한 해석 혼란도 야기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2일 EU 외무장관회담에서는 美 국무장관의 유럽 방문 등을 통해 對러시아 추가 제재가 논의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러시아의 추가 무력도발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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