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삭 내려앉은 유가’에 수입물가 18개월만 최대폭 하락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12일(현지시각) 유로존의 4월 산업생산은 전월(-0.4%)대비 0.8% 증가해 예상(+0.4%)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개월래 최대 증가폭이다.
ING 이코노미스트 Brzeski는 “견조한 신뢰지수와 더불어 2분기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BNP Paribas 이코노미스트 Herrmann는 “2분기 GDP는 0.4% 성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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