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아워홈, 여의도 IFC몰에 ‘세븐포인트 피자’ 1호점 오픈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4-08-22 00:24 KRD2
#아워홈 #세븐포인트 피자 #IFC몰 #수제피자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대표 이승우)은 캐주얼 이탈리안 피자 브랜드 ‘세븐포인트 피자(Seven Points Pizza)’를 론칭, 22일 여의도 IFC몰에 1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세븐포인트 피자는 주문 즉시 제조 시작, 매일 배달되는 신선한 채소만을 사용, 7시간 이상 숙성 효모 발효 도우 사용, 300도 이상에서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나도록 굽는 것을 비롯, 일곱 가지 특징을 지닌 총 7종의 메뉴를 선보인다.

NSP통신-22일 여의도 IFC몰 내 세븐포인트 피자 1호점에서 모델들이 갓 구워낸 먹음직스러운 피자를 내보이고 있다. (아워홈 제공)
22일 여의도 IFC몰 내 ‘세븐포인트 피자’ 1호점에서 모델들이 갓 구워낸 먹음직스러운 피자를 내보이고 있다. (아워홈 제공)

‘후레쉬 마르게리따 피자’, ‘레드페퍼 살라미 피자’ 등 정통 유럽 피자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메뉴와 더불어 ‘제육볶음 피자’, ‘불고기 깻잎 피자’ 등 한식에서 모티프를 차용한 개성 있는 퓨전 메뉴도 즐길 수 있다.

또한 피자 한판이 부담스러운 고객이나 혼자 식사를 하는 고객을 위해 하프사이즈의 조각 피자를 콘 형태로 말아 한 손에 들고 즐길 수 있는 ‘하프롤 피자’도 준비했다. 가격은 6900원~8900원까지 다양하게 구성, 하프롤 피자는 3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G03-8236672469

아워홈 외식 마케팅팀은 “세븐포인트 피자는 메뉴 구성부터 레시피, 재료 선정 및 공수까지 아워홈이 오랜 시간 고심해 선보이는 브랜드”라며 “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혼자 가볍게 먹기 좋은 테이크 아웃 포장도 가능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