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표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롯데카드 해킹사고로 약 3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첫 신고의 100배에 달하는 200GB다. 그중 28만명은 카드 비밀번호와 CVC번호도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오는 10월 열릴 국회 국정감사에 소환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롯데카드, 국정감사 출석 가능성…책무구조도 첫 사례 될까
롯데카드의 해킹 사고 규모가 당초 보고된 1.7GB의 약 100배에 달하는 200GB인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고객은 총 296만 9000명이며 이중 약 28만 3000명은 카드 비밀번호와 CVC도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카드는 당초 8월 31일 해커에 의한 침해 사실을 확인한 시점에는 개인정보유출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가 금감원·금보원 등의 조사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발견되고 추가 확인 결과 이같은 규모를 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롯데카드의 늑장 대응과 보안 결함 등을 두고 롯데카드의 국정감사 소환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국회입법조사처는 올해 국정감사 이슈 중 하나로 롯데카드 해킹을 꼽은 바 있다. 앞서 지난 2014년에도 롯데카드는 2000만건 이상의 정보유출 사고를 겪기도 했다.
◆롯데카드, 국정감사 출석 가능성…책무구조도 첫 사례 될까
롯데카드의 해킹 사고 규모가 당초 보고된 1.7GB의 약 100배에 달하는 200GB인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고객은 총 296만 9000명이며 이중 약 28만 3000명은 카드 비밀번호와 CVC도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카드는 당초 8월 31일 해커에 의한 침해 사실을 확인한 시점에는 개인정보유출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가 금감원·금보원 등의 조사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발견되고 추가 확인 결과 이같은 규모를 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롯데카드의 늑장 대응과 보안 결함 등을 두고 롯데카드의 국정감사 소환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국회입법조사처는 올해 국정감사 이슈 중 하나로 롯데카드 해킹을 꼽은 바 있다. 앞서 지난 2014년에도 롯데카드는 2000만건 이상의 정보유출 사고를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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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이라 불리는 책무구조도 제도의 첫 사례가 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지난 16일 열린 이찬진 금감원장과 여전사 CEO간담회에서 이 원장은 “내년부터 시행될 책무구조도 제도가 금융사고 예방에 제대로 작용하도록 CEO들이 특히 신경써달라”고 요청했다. 여전사의 책무구조도 시행은 내년 7월 3일부터이지만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이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
◆미 FOMC 금리 인하…한은 “불확실성 여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9개월만에 정책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미국의 금리는 4.0~4.25%로 우리나라와의 금리 차이는 1.75%p로 좁혀졌지만 여전히 큰 수준이다. 이에 한국은행의 고민은 깊어졌다. 국내 여건을 보면 주요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높은 상황에서 가계대출 역시 증가폭이 컸다. 또 한미금리차가 여기서 더 벌어지면 자본유출 압력이 커진다.
◆금감원 노조, 17년만에 장외투쟁
금융감독원 직원들이 금융소비자보호처 분리와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에 반대하며 17년만에 장외투쟁에 나섰다. 금감원 직원들은 이번 개편을 두고 “IMF를 초래한 금융감독체계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집회에는 집회측 추산 약 1100여명이 참석했다. 정규직 직원의 약 60% 수준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9개월만에 정책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미국의 금리는 4.0~4.25%로 우리나라와의 금리 차이는 1.75%p로 좁혀졌지만 여전히 큰 수준이다. 이에 한국은행의 고민은 깊어졌다. 국내 여건을 보면 주요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높은 상황에서 가계대출 역시 증가폭이 컸다. 또 한미금리차가 여기서 더 벌어지면 자본유출 압력이 커진다.
◆금감원 노조, 17년만에 장외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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