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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 최아랑 기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10일 코스피(-0.21%), 코스닥(+0.39%)은 등락이 엇갈렸다. 이날 가장 큰 등락 변동을 보인 종목은 영풍이다. 영풍은 4.21%(3000원) 하락해 6만8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와 HS효성은 각각 3.71%(2만1000원), 0.31%(200원) 올라 58만7000원과 6만3800원에 장을 마쳤다.

HD현대와 SK는 각각 3.50%(7500원), 2.57%(7000원) 하락해 20만7000원과 26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KCC와 HMM은 각각 2.51%(11000원), 2.18%(450원) 하락해 42만7000원과 2만150원에 마감했다.

OCI홀딩스와 한화는 각각 2.16%(2200원), 2.01%(1700원) 떨어져 9만9600원과 8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와 LS는 각각 1.96%(3600원), 1.91%(3600원) 하락해 18만100원과 18만5300원에 장을 마쳤다.

GS와 현대차는 각각 1.74%(1000원), 1.47%(4500원) 떨어져 5만6500원과 30만2500원에 마감했다.

태광산업과 LX홀딩스는 각각 1.25%(10000원), 1.23%(100원) 하락해 78만9000원과 801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지주와 LG는 각각 1.07%(300원), 0.96%(800원) 떨어져 2만7700원과 8만2500원에 마감했다.

한진과 DL은 각각 0.45%(90원), 0.38%(150원) 하락해 1만9840원과 3만89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와 두산은 각각 0.37%(400원), 0.23%(2000원) 떨어져 10만8000원과 88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POSCO홀딩스는 0.16%(500원) 하락해 31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NSP통신 최아랑 기자(arang24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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