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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생산적 금융·AX선도·시너지 창출”

NSP통신, 강수인 기자, 2026-01-02 13:54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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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사진 =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사진 = 우리금융그룹)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그룹의 경영목표는 ‘미래동반성장을 주도하는 우리금융’으로 정하고 생산적 금융·AX 선도·시너지 창출을 3대 중점 전략방향으로 수립했다”고 밝혔다.

2일 임 회장은 신년사에서 “생산적 금융은 기업금융 명가인 우리금융이 가장 자신 있게,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라며 “기업의 성장 단계 전반을 투자·융자로 폭넓게 지원하며 생산적 금융을 우리가 앞서 나갈 수 있는 핵심 강점으로 삼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빈틈없는 금융환경을 만들고 금융범죄는 물론 불완전·불건전 행위를 단호히 근절해 사전 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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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전사적 AX 추진’을 통해 그룹의 AI역량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신사업’ 분야에서의 미래 경쟁력도 더욱 강화하겠다”며 “올해는 심사·상담·내부통제 등 핵심 영역에서 AX 성과를 임직원 모두가 가시적인 변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의 깊이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보험업에 진출함에 따라 임 회장은 “은행·보험·증권을 중심으로 ‘종합금융그룹의 경쟁력’을 다지고 ‘시너지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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