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비은행 부문 성장과 비용 효율화를 기반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24일 하나금융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2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823억원) 등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수익구조 다각화와 자산 성장, 비용 관리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핵심이익은 이자이익 2조5053억원과 수수료이익 6678억원을 합한 3조17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했다. 특히 수수료이익은 자산관리(WM) 및 IB 부문 확대에 힘입어 28.0% 늘어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비용 효율성도 개선됐다. 그룹의 비용수익비율(C/I Ratio)은 38.8%로 전년 대비 0.1%p 낮아졌다.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91%로 0.29%p 상승했다.
건전성 역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대손비용률은 0.21%로 전년 대비 0.08%p 하락했으며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09%로 목표 구간 내에서 관리되고 있다.
계열사별로는 하나은행이 1조104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2% 성장했다. 비은행 부문에서는 하나증권이 1033억원으로 37.1% 증가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고 하나카드(575억원), 하나캐피탈(535억원) 등도 안정적인 이익을 이어갔다.
한편 하나금융은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했다. 2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과 함께 주당 1145원의 분기 배당을 결정했다. 이는 전년 평균 대비 약 11.6% 증가한 수준이다. 또 분기별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비과세 배당 도입을 통해 실질적인 주주환원율을 높일 계획이다.
24일 하나금융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2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823억원) 등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수익구조 다각화와 자산 성장, 비용 관리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핵심이익은 이자이익 2조5053억원과 수수료이익 6678억원을 합한 3조17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했다. 특히 수수료이익은 자산관리(WM) 및 IB 부문 확대에 힘입어 28.0% 늘어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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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성 역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대손비용률은 0.21%로 전년 대비 0.08%p 하락했으며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09%로 목표 구간 내에서 관리되고 있다.
계열사별로는 하나은행이 1조104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2% 성장했다. 비은행 부문에서는 하나증권이 1033억원으로 37.1% 증가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고 하나카드(575억원), 하나캐피탈(535억원) 등도 안정적인 이익을 이어갔다.
한편 하나금융은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했다. 2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과 함께 주당 1145원의 분기 배당을 결정했다. 이는 전년 평균 대비 약 11.6% 증가한 수준이다. 또 분기별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비과세 배당 도입을 통해 실질적인 주주환원율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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