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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브리핑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부산외대 신입생 참사”

NSP통신, 안정은 기자, 2014-02-18 19:40 KRD1
#주요뉴스 #경주마우나리조트 #부산외대 #김승연회장 #김연아

▲ 교육부, 전국 대학에 외부 행사 자제 요청 ▲ 국회 교문위, ‘선행학습 금지 특별법’ 의결 ▲ 김승연 회장, 한화 계열사서 일제히 사임 ▲ 김연아,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 예상

[NSPTV] 주요뉴스브리핑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부산외대 신입생 참사”

(서울=NSP통신 안정은 기자) = 주요뉴스입니다.

어젯밤 경주 마우나리조트가 붕괴돼 부산외대 신입생 등 10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교육부가 전국 대학에 외부 행사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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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문위가 ‘선행학습 금지 특별법’을 의결했습니다.

김승연 회장이 한화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에서 일제히 사임했습니다.

김연아가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 강력 후보로 꼽혔습니다.


[뉴스1] 사회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부산외대 신입생 참사”

어젯밤 9시 쯤 부산외국어대 학생들이 신입생환영회를 하던 조립식 강당이 붕괴돼 10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습니다.

어제 사고가 발생한 뒤 소방 구조대와 군·경이 동원돼 구조작업을 벌였지만 눈이 내린데다 길이 좁아서 접근이 쉽지 않았습니다.

사고가 난 조립식 강당은 1200m² 규모에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진 조립식 건물입니다.

애초에 내구성이 강하지 않았던 걸로 보이는데, 게다가 이 지역에는 지난주 50cm에 달하는 눈이 내린데다 어제 또 눈이 내리면서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지붕이 무너졌다는 분석입니다.


[뉴스2] 사회 “교육부, 전국 대학에 외부 행사 자제 요청”

교육부는 리조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전국 대학에 각종 외부 행사를 자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교육부는 대학들에 공문을 보내 신입생 환영회 등 각종 외부 행사에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 대설에 따른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행사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행사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철저한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학생 주관 행사에도 대학 교직원들이 동행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뉴스3] 정치 “국회 교문위, ‘선행학습 금지 특별법’ 의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늘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학교나 학원에서 선행 학습을 유발하는 평가나 광고 등을 하지 못하도록 한 이른바 ‘선행 학습 금지 특별법’을 의결했습니다.

특별법은 선행 학습 유발을 금지하는 규정 외에도 입학 전형이 전 단계 교육 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학교장이 직접 선행 학습 여부를 감독하도록 했습니다.

특별법은 또, 선행 학습 금지 규정을 위반하면 시정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해당 교원을 징계하고 재정 지원을 중단하는 등 행정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뉴스4] 경제 “김승연 회장, 한화 계열사서 일제히 사임”

김승연 회장이 한화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에서 모두 물러납니다.

현행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대표이사 직에 오를 수 없다는 관련법에 따라 대표이사직을 일제히 내려놓게 됐습니다.

김 회장은 당분간 건강을 회복하는데 집중하고 이후 대주주 자격으로 대외활동을 할 전망입니다.


[뉴스5] 스포츠 “김연아,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 예상”

‘피겨 여왕’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를 제치고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딸 강력 후보로 꼽혔습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웹진 ‘블리처리포트’는 여자 피겨 우승후보를 예상하며 금메달 후보로 단연 김연아를 꼽았습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 ‘러시아 신성’ 율리야 리프니츠카야는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예상했습니다.

이상 주요뉴스를 마칩니다.


[영상편집] 오혜원 PD dotoli5@nspna.com
[진행] 안정은 아나운서 annje37@nspna.com

annje37@nspna.com, 안정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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