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견고한 IP, 호실적으로 주가 바닥 형성…올해 외형성장 전망”
(서울=NSP통신 고정곤 기자) =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의 신입사원 69명이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에서 1월 5일부터 시작된 2주간의 입문교육을 끝내고 현장견학 후 현업에 배치된다.
대우건설은 ‘신입사원 해외현장OJT’, ‘사이버연수원 교육’ 등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교육 프로그램 신설에 앞장서 왔다.
올해는 사랑의 연탄배달, 문경세재 산행, 건설회계교육 등 업무관련 지식에서부터 사회공헌활동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특히 입문교육 마지막날의 행사인 신입사원 핵심가치 퍼포먼스는 인기드라마 ‘미생’을 패러디하며 신입사원의 열정과 패기를 뽐냈다.
kjk1052@nspna.com, 고정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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