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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겔포스’, 20~30대 대상 샘킴·김풍 광고 온에어

NSP통신, 손정은 기자, 2015-09-22 16:34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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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2015 겔포스 광고이미지. (보령제약)
2015 겔포스 광고이미지. (보령제약)

(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자사 대표 제품이자 대한민국 대표 위장약 ‘겔포스’가 20~30대를 대상으로 하는 광고를 시작하며 또 한 번의 도약을 노린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겔포스 광고는 겔포스의 의미 ‘콜로이드성 겔’ 성분+강력한 효과 ‘포스’ 그 자체를 커뮤니케이션 메시지화해 제품의 효능·효과를 소비자에게 이성적이면서도 쉽게 전달하도록 했다.

기존 겔포스의 고객층이 40대 이상이었다면 이번 광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20~30대도 선호하고 구매하는 진정한 ‘대한민국 대표 위장약 겔포스엠’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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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보령제약은 진중함과 순수한 느낌의 ‘샘킴’과 쉐프는 아니지만 요리하는 만화가로서 유머와 재치를 겸비한 ‘김풍’의 대립구도를 통한 재미와 함께 겔포스의 효능을 정확히 알리는 것을 중점을 뒀다.

보령제약 겔포스 정창훈 PM은 “이번 광고를 통해 겔포스 고객층을 확대하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40년간 지켜 온 대한민국 대표 위장약의 강력한 포스를 알려 나가고 온 국민의 위장약으로서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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