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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슈

네이버 다음카카오 위메이드 CJ CGV “연이어 흥행 실적 반영”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15-10-05 07:19 KRD7
#네이버 #CJ CGV #다음카카오

(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네이버(NAVER)는 중장기적인 실적개선 및 저가인식 확대에 시장은 주목하고 있으나 계절적인 요인을 제외할 경우 큰 폭의 실적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라인의 서비스 역시 단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에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

카카오는 ‘카카오뱅크’ 예비인가 신청과 관련해 컨소시엄 참여업체가 텐센트, 이베이, 넷마블 등 사업적인 시너지도 기대할 만한 구성이라는 점에서 투자심리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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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CJ CGV는 암살, 베테랑에 이어 사도의 흥행으로 3분기 관람객수 전년대비 5.6%가 증가했다”며 “실적도 이를 반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위메이드는 열혈전기 서버증가 지속, 9월 1일 336개, 9월 7일 373개, 9월 19일 422개, 10월 2일 446개에서 10월 7일 456개로 증가 예정이다. 견조한 서버증가 지속으로 안정적인 로열티매출이 기대된다.

CJ E&M은 신서유기 8월 25일 채널 개설 이후로 총 재생수 4785만을 기록했다. 유통채널 다변화의 성공적인 사례로 등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적인 조회수 증가와 더불어 향후 PPL 추가 등으로 온라인전용 콘텐츠의 수익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류진영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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