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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한화제약의 건강식품 판매회사 네츄럴라이프의 대표 브랜드 ‘삼부커스(SAMBUCUS)’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

삼부커스는 미국에서 공식 수입 된 엘더베리 고농축 시럽제로 블루베리보다 항산화력이 3배 이상 높다. 특히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자료는 물론 유아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식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삼부커스 부스는 방문객에게 최대 60% 할인 혜택, 무료시음,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은 물론 SNS공유 시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삼부커스 공식 수입업체인 네츄럴라이프 관계자는 “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 아이들의 감기나 면역력 저하를 걱정하는 엄마들 사이에서는 이미 겨울철 상비아이템으로 유명하다” 며,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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