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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내년 해외 법인 고성장·신규 매출처 수요 증가 · 수출 570억원 기록 예상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6-12-23 07:38 KRD7
#인바디(041830)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인바디 (041830)의 4분기 매출액은 193억원(-4.7%, YoY)으로 예상된다. 인바디 밴드 역성장 효과로 매출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4분기 인바디 밴드 매출액은 65억원을 기록했다. 태국 암웨이 대량 주문(25억원)과 출시 초기 효과 때문이다.

올 4분기는 대량 주문이 나오지 않아 밴드 매출액은 21억원(-67.8%,YoY)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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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용 인바디 매출은 94억원(+23.1%, YoY)으로 밴드 부진을 소폭 상쇄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51억원(-13.3%,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판관비는 해외 법인과 본사 인력 증가에 따른 인건비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판관비율은 44.0%(+4.0%p, YoY)으로 전망된다.

내년 성장 동력은 전문가용 인바디 판매 증가다. 인바디 밴드에 대한 눈높이는 이미 낮아졌다.

B2B 성장이 향후 매출 규모를 좌우할 전망이다. 인바디 밴드 매출액은 대량 주문이 없다고 가정했을 때 연간 70억원 수준이다.

전체 매출의 10%가 되지 않는다. 인바디 밴드는 삼성 Gear와 애플 Watch 등과의 경쟁 심화로 B2C 매출 증가가 쉽지 않다.

전문가용 인바디는 수출과 해외법인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인바디 합산수출(연결 조정 후)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339억원(+20.3%, YoY)이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내년에도 해외 법인의 고성장과 신규 매출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내년(해외 법인 포함) 인바디 수출은 570억원(+21.1%, YoY)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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