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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웰게임즈(대표 김대훤)의 모바일 FPS게임 ‘스페셜솔져’가 누적 다운로드 400만 건을 돌파했다.

스페셜솔져는 본격 대전 FPS게임으로 특유의 타격감과 조작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새로운 게임모드 ‘생존전’도 업데이트하는 한편 걸그룹 ‘EXID’ 캐릭터 의상을 추가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스페셜솔져’는 2015년 국내 출시 후 구글 마켓 인기 7위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해 인기 10위에 오른 바 있다.

김대훤 웰게임즈 대표는 “스페셜솔져에서 즐길 수 있는 다른 유저들과 대전하는 재미는 기본으로 해서 더욱 새롭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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