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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투어리즘, 예상보다 빠른 중국인 입국자 반등세 1월에도 이어질 전망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7-01-24 07:42 KRD7
#엔터투어리즘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최근 중국인 입국자 성장률(YoY)이 10월 +4.7%, 11월 +1.8% 12월 성장률 +15.1% YoY로 예상보다 빨리 ‘V자 반등’에 성공했다.

1월 성장률은 +12.8% YoY(기존 추정치 +3%)로 반등세 지속이 전망된다.

1월 22일까지의 제주도 외국인 입도객 이미 +28% YoY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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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YoY)은 출국자 +12.6%, 입국자 +20.3%, 중국인 입국자 +15.1%을 기록했다.

12월 전체 출국자는 200만7035명(+12.6% YoY)으로 역대 최고였다.

중국인 증가 덕분에 전체 입국자 134만3398명(+20.3% YoY)으로 성장했다.

중국인 53만5536명(+15.1% YoY), 일본인 19만7209명(+23.4% YoY)으로 견조한 성장세 지속됐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호텔신라는 면세점 매출은 증가하나 마케팅 경쟁 치열할 것이다”며 “파라다이스, GKL은 일반 고객은 증가하겠지만 VIP고객 증가가 매출 성장에는 더욱 중요하다”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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