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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및 이슈] 엔씨소프트, 네이버, CJ E&M 1분기 이후 실적↑ 전망

(입력) 2017-04-17 07:30:05 (수정)
(태그) #네이버, #엔씨소프트,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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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엔씨소프트는 4월 12일 시작한 "리니지M" 사전예약 3일만에 200만 돌파 고무적이다.

가입자 확보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오픈 이후 가입자 Retention에는 '거래시스템'을 통한 충성도제고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1분기 실적도 시장의 우려대비 개선된 수준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추정치는 일매출 5억 기준이나 오픈 이후 추가 5억당 약 300억원의 이익레버리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실적개선이 예상된다.

라인의 (임프레션 증가레벨의) 보수적인 성장을 고려하더라도 국내 모바일 광고시장 성장, 모바일 플랫폼 비중확대, 쇼핑부문 광고매출 증가 등을 고려할 때 지속적인 실적개선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14만개를 상회하고 있는 네이버페이 가맹점 확대속도를 고려할 때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개선도 예상된다.

CJ E&M의 최근 주가부진은 넷마블 상장이슈에 따른 변동성 확대로 전망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분기 이후 실적은 방송부문의 드라마 해외유통 확대, VoD 매출 증가, 영화부문의 턴어라운드 등을 고려할 때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넷마블 지분가치를 제외하고도 영업가치 상승에 대한 부분이 주가에 반영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리니지M’에 대한 기대 상승하며 엔씨소프트의 주가흐름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네이버도 양호한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CJ E&M도 실적개선에 따른 영업가치 부각에 주목된다”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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