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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블루해머(대표 김도훈)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노블레스 with 네이버 웹툰’이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

노블레스 with 네이버 웹툰은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노블레스’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네오위즈(대표 이기원)의 자회사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대표 김인권)가 서비스하고 있는 노블레스 with 네이버 웹툰은 지난 4월 2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출시 5일 만인 5월 2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5위, 앱스토어 6위를 각각 달성했다.

한편 노블레스 with 네이버 웹툰은 이번 황금연휴를 맞아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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