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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중국 전기차 의무생산제도 출시 임박

(입력) 2017-06-15 07:07:38 (수정)
(태그) #중국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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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지난 6월 13일 중국 국무원 법규 제정 사이트 에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에서 주도한 ‘승용차 평균 연비 관리와 신재생에너지자동차 크레딧 병행 관리방법’(일명 ‘전기차 의무생산제도’) 의견수렴안이 정식 게재됐다.

의견수렴 기간은 6월 13일부터 6월 27일이고 의견 수렴 후 수정을 거쳐 하반기에 최종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의견수렴안의 정책 내용은 작년 9월 초안과 대동소이하다. 2018년부터 전기차 의무생산제를 실시하고 2018년~2020년 전기차 생산량 비중은 각각 8%, 10%, 12%다.

따라서 그동안 시장에서 우려했던 2018년 생산비중의 하향 조정, 시행시기 연장 등 불확실성들이 해소됐다.

반면 지난해 9월의 초안에서 변경된 내용은 전기차에 부여하는 크레딧이 상향되며 연간 전기차 목표 생산량이 기존 예상보다 줄어들게 됐다.

구체적으로 기존안에서는 일정 구간의 주행거리에 동일한 NEV 크레딧을 부여했으나 신규 안에서는 주행거리에 따른 계산 공식을 도입함으로써 주행거리에 따라 상이한 크레딧이 부여되고 동일 거리에서도 기존 크레딧보다 상승됐다.

중국 정부의 강력한 전기차 육성 의지가 재차 확인되고 하반기 중국 전기차의 생산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판매량도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이 5월 판매량 4만 5천대를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해 4월의 둔화 추세에서 다시 반등했다.

최설화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전기차 관련 밸류체인의 전반 수혜가 예상된다”며 “전기차의 생산 물량 증가에 힘입어 소재 및 배터리 업체들의 수혜가 가장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그는 “2018년부터 전기차 크레딧 매매가 가능해지며 전기차 비중이 높은 로컬 완성차 업체들의 이익 모멘텀도 부각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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