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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누적판매 40만대 돌파기념 프로모션 진행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7-11-07 17:14 KRD7
#BMW 코리아 #누적판매 #뉴 520d M 스포츠 #뉴 320d 그란 투리스모
NSP통신- (BMW 코리아)
(BMW 코리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BMW 코리아가 10월말 기준 국내 누적 판매 40만대 돌파를 기념해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BMW 코리아는 차량 구매 초기 부담금 0원 또는 매월 낮은 유지비 중 본인에게 맞는 구매 조건을 고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금융 프로모션을 BMW와 MINI 전시장에서 실시한다.

베스트셀링 모델인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스페셜 에디션(차량가격 6,330만원)의 경우 선납금 0원에 월 할부금 90만원(48개월, 잔존가치 44%) 조건으로 차량을 소유하거나, 선납금 50%, 월 7만원(36개월, 잔존가치 50%)의 파격적인 할부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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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조건을 선택해도 3년·20만km 무상보증 서비스와 1년 간 차량 주요 5개 부분(키, 타이어, 차체 스크래치, 덴트, 전면유리)의 사고 발생 시 무상으로 보상해주는 ‘5케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밖에 뉴 320d 그란 투리스모, 330i M 스포츠 패키지, 액티브투어러 조이는 차량 가격의 30%를 선납금으로 낸 뒤, 총 3년의 할부납입 계약 기간 중 첫 1년 동안은 할부금 없이 차량을 소유하고, 나머지 2년 동안만 납부하면 되는 12개월 지원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예를 들어 330i M 스포츠 패키지(차량가격 5590만원, 잔존가치 40%)의 경우, 첫 12개월은 월 할부금 0원, 나머지 24개월은 월 62만2000 원에 차량 소유가 가능하다.

또 12개월 지원 프로모션에도 추가 구매혜택으로 3년·20만km 무상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의 모든 프로그램은 계약 만료 후 잔여 할부금을 내지 않고, 기존 차량 반납한 뒤 다른 신차 구매가 가능해 다양한 BMW 라인업을 경험해보고 싶은 고객에게 더욱 유용하다.

MINI도 40만대 돌파를 기념해 월 20만 원대 만날 수 있는 특별 스마일 할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MINI 쿠퍼 D 클럽 맨의 경우 선납금 1400만원을 내면 매월 22만 5000원(차량가격 4070만원, 잔존가치 48%, 36개월, 2만km기준)으로 차량을 3년간 이용할 수 있다.

또 뉴 MINI 쿠퍼 D 컨트리맨 모델을 3년간 월 28만6000원(차량가격 4,340만원, 36개월, 잔존가치 51%, 2만km 기준)에 이용할 수 있으며 1년 간 차량 주요 5개 부분(스마트 키, 타이어, 차체 스크래치, 덴트, 전면유리)에 대해 사고 발생 시 무상으로 보상해주는 ‘MINI 토탈 케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NSP통신- (BMW 코리아)
(BMW 코리아)

한편 현재까지 고객에게 인도된 BMW와 MINI 차량 40만대를 쌓으면 약 635.2k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산의 약 71개 높이, 가장 높은 빌딩인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 767개의 높이다.

또 BMW가 한국시장에 진출한 1995년 첫해 판매량이 714대인 것에 비교해보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낸 셈이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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