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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훈 “온전한 가족만으로 고속도로 전용선 달리고 싶다”…넷째 갖나?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10-22 17:23 KRD2
#안정훈 #자기야
NSP통신-<사진=SBS>
<사진=SBS>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아역 출신 탤런트 안정훈이 자녀에 대한 끝없는 욕심(?)을 드러냈다.

현재 세 자녀를 슬하에 두고 있는 안정훈은 최근 녹화가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아내 한승연과 함께 출연, 넷째를 가질 용의가 있음을 간접 시사했다.

이날 안정훈은 “동생이 갖고 싶다는 아이들의 요청(?)에 못 이겨 셋째까지 가지게 됐다”며, 다자녀 가정이 누릴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조목조목 짚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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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넷째 아이 계획까지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고속도로를 운전할 때 6인 이상이면 전용차선을 달릴 수 있다”며 “오직 우리 가족으로만 6명을 채워 전용차선을 달리고 싶다”고 말해 출산의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잉꼬부부’로 소문난 안정훈-한승연 부부의 이야기는 오늘(22일) 밤 11시 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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