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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건설, 해외 발주 환경 개선 · 주택 분양물량 큰 폭 증가 전망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8-01-15 07:06 KRD7
#GS 건설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GS 건설 (006360)의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963억원(+82.3% YoY)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3000억원(+4.5% YoY, 이하 YoY)으로 예상된다.

주택·건축 매출액 +25.5%, 플랜트 -14.1%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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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지난해말 60달러/배럴에서 65달러까지 상승했다. 해외 발주 환경 개선 기대감 높아진 상황이다.

올해 주택 분양물량은 3만세대(+22.4%) 예정이다. 주간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전국 +0.12%, 서울 +0.33% 기록했다. 주택 시장 우려보다 견조하다.

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해외 저가 현장 종료 이후 실적 안정권 진입 예상된다”며 “유가 및 주택 가격 상승에 따른 우호적인 성장 환경 조성이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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