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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이 스토리 수집형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페이트/그랜드 오더(이하 페그오)에서 ‘다 빈치와 7인의 위작영령’ 이벤트를 실시한다.
내달 2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모나리자 진품을 찾는 유쾌한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퀘스트를 수행해 획득한 아이템을 통해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개념예장(일종의 장비)인 자비 없는 자(5성)와 칼데아를 이끄는 소녀(5성)를 획득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이벤트 퀘스트에 등장하는 적을 처치하고 얻은 모나리자, 자화상, 인체도 등 아이템들을 이용해 스킬강화, 영기재림 소재를 획득할 수 있다.
픽업 소환 캠페인은 이용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잔 다르크(얼터)로 5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한다. 스토리 모드 제1특이점에서 등장한 잔 다르크(얼터)가 소환 캠페인에 등장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페그오는 TYPE-MOON의 인기작 ‘페이트’ 시리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로 방대하고 뛰어난 스토리텔링이 강점이다. 이용자는 다수의 개성 넘치는 서번트들을 소환하고, 클래스·스킬·커맨드 카드(Command Card) 등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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