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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서인영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4월의 신부로 깜짝 변신했다.
서인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한 셀카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서인영은 이날 “바람이 막 부네~ 아직 벚꽃구경 못 갔는데.. 올 봄 처음 입은 웨딩드레스! 이쁜가요? 여러분 알라봉봉~”이라는 글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출연 당시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2장을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 속 서인영은 풍성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귀여운 숏헤어에 잘 어울리는 리본 모양의 헤어 액세서리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뽐내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영언니한테 정말 딱 어울리는 웨딩드레스! 너무 예뻐요”, “우월 여신 미모 입증!! 당장 시집가셔도 될 것 같은 포스!!”, “같이 벚꽃구경 가고 싶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서인영은 새 앨범 발매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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