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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준석 기자 = 제넥신(095700)의 나스닥 투자사가 코로나19 사이토카인 치료신약을 위해 식약처에 IND임상을 신청하고 융합면역억제제의 임상1상 승인을 받는등 겹호재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제넥신의 주가는 1일 오전 11시 52분현재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제넥신이 지분 8.06%를 보유한 나스닥상장사 아이맙이 코로나19 사이토카인폭풍 치료신약의 한국내 임상을 위해 식약처에 IND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위해 신속검토로 식약처 승인이 곧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넥신의 단일면역억제제 GX-P1의 임상1상승인을 획득했다,

NSP통신 이준석 기자 junseok387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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