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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고!살집 코너 슬기로운 주거생활 화면 캡처 (사진 = 매일경제TV 제공)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고! 살집’ 리포터 김나영이 ‘슬기로운 주거생활’ 코너를 통해 분당 다세대주택에 대한 발품 정보를 전했다.

김 리포터는 지난 29일 방송에서 해당 주택과 관련해 입지 및 주변 여건, 외관과 내부, 설계 구조 및 다양한 옵션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 소개했다.

그는 주택이 소재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대해 “수인분당선과 경강선이 지나는 이매역이 인근에 있어 판교와 강남, 잠실까지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 직장인들의 배후주거지로 선호도가 높은 곳”이라며 “초중고 모두 도보 통학권에 위치해 있고, 병원과 백화점 같은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고 소개했다.

김 리포터는 경제채널 매일경제TV ‘고! 살집’(MC 권영찬, 고종완)에서 인기 코너로 자리매김 중인 ‘슬기로운 주거생활’의 진행을 맡아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시청자를 대신해 분양정보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달려가 생생한 정보 전달을 해주고 있다.

한편 김나영 리포터가 출연하는 ‘슬기로운 주거생활’은 매일경제TV ‘고! 살집’을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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