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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살집’ 김나영, ‘오늘의 집’으로 서울 청량리동 오피스텔 소개

NSP통신, 유지민 기자, 2022-12-26 16:14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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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매일경제TV 고!살집 코너 슬기로운 주거생활 화면 캡처 (사진 = 매일경제TV 제공)
▲매일경제TV 고!살집 코너 슬기로운 주거생활 화면 캡처 (사진 = 매일경제TV 제공)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경제채널 매일경제TV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 ‘고! 살집’(MC 권영찬, 고종완) 코너 ‘슬기로운 주거생활’에서는 지난주 ‘오늘의 집’으로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 대해 알아봤다.

코너 진행자인 김나영 리포터는 지난 23일 방송에서 해당 오피스텔을 직접 방문해 꼼꼼하게 구석구석 살펴보고, 이 오피스텔과 관련해 수집한 다양한 정보들을 시청자와 공유했다.

김 리포터는 ‘오늘의 집’을 “인근에 무려 총 5개의 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과 도보 5분 거리인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라며 “40여개의 버스 노선과 도로망까지 있어서 이미 직장인과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주거지이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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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엇보다 주거 지역이라면 꼭 필요한 병원, 학교, 시장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까지 가까이 누릴 수 있어 더욱 더 인기가 좋다”라면서 “탄탄한 배후 수요와 더불어 현재보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미래가치를 지녔다”고 덧붙였다.

한편 ‘슬기로운 주거생활’은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분양정보를 전해주기 위해 마련된 ‘고!살집’ 대표 코너로 김나영 리포터는 전국의 전원주택부터 아파트까지 분양정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한걸음에 달려가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며, 토요일 오후 6시와 일요일 오전 6시, 월요일 오전 2시에 재방된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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