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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NFT 커뮤니티 서비스 플랫폼 메타마피아의 운영사인 메타쿱이 NFT 마켓플레이스 콘크릿의 운영사인 모던라이언과 함께 가수 윤지성의 IP를 활용한 NFT 프로젝트인 ‘룽메이트’의 NFT를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룽메이트는 윤지성의 다채로운 모습을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NFT 프로젝트로, 6월 1일부터 NFT 마켓플레이스 콘크릿 앱에서 룽메이트의 NFT를 판매하고 있다.

메타쿱 김우정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NFT 기술력을 활용하여 역량있는 아티스트의 NFT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모던라이언 이지훈 디렉터는 “메타쿱과 함께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팬덤 문화를 NFT 패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타마피아는 메타쿱의 NFT 마켓플랫폼으로 음악 및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재능 있는 1인 크리에이터, 예술가, 인플루언서들이 본인들의 작품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수익 창출을 위해 NFT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All-in-One NFT 커뮤니티 서비스 플랫폼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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