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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다우존스 팩티바 뉴스스탠드 입점…전세계 200여 유력매체와 어깨 나란히

NSP통신, 김승철 기자, 2023-06-27 15:14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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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콘텐츠제휴(CP) 계약에 이어 뉴스스탠드 입점…해외 NSP통신 브랜드 강화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승철 기자 = 민영 뉴스통신사인 NSP통신이 2015년 8월 다우존스 팩티바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5개 국어 뉴스 콘텐츠(CP) 제휴에 이어 뉴스스탠드에 입점해 세계 유력 언론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습니다.

다우존스 팩티바의 뉴스스탠드 입점은 뉴스콘텐츠의 우수성은 물론 기술적, 보안성이 뛰어나야 입점할 수 있는 최상위 뉴스콘텐츠 제휴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다우존스 팩티바내 뉴스스탠드에 입점된 전 세계 언론사는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WSJ),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더 타임스(The Times),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 Le Monde(르 몽드) 등 200여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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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도 2023년 6월 입점이 완료돼 다우존스 팩티바 뉴스스탠드에서 이들 매체들과 함께 NSP NEWS(NSP뉴스)를 공급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NSP통신은 2015년 8월부터 2023년 6월 현재까지 8년이 넘도록 다우존스 팩티바에 뉴스 검색이 아닌 뉴스콘텐츠 제휴(CP)를 통해 뉴스를 공급해 오면서 전세계 정부, 관공서, 재계는 물론 금융, 증권, 비즈니스 바이어 등 수 많은 구독자들에게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앞으로도 NSP통신은 “우리는 독자가 구독할 수 있는 기사를 씁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따라 뉴스콘텐츠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NSP통신의 힘찬 발전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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