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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구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가 구글 매출 순위 톱5에 올랐다.

이는 아레스가 출시한 지 3일만에 등극한 것으로 초반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아레스는 세컨드다이브에서 개발한 크로스플랫폼 대작 MMORPG로 SF장르와 액션성을 차별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타입의 슈트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진행하는 전략적·논타겟팅 전투과 다양한 협동·경쟁 기반의 멀티 콘텐츠가 특징이다.

더불어 카카오게임즈의 오딘은 4위, 아키에이지 워는 6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28일 현재 구글의 매출순위는 리니지M이 1위, 나이트크로우는 2위, 리니지W는 3위를 차지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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