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인 NSP통신은 경제부, 산업부, 전국부 등 각 부서별 신입 및 경력 취재기자를 모십니다.

NSP통신은 올해로 창립 17주년을, 뉴스통신사 창사(창간) 12주년 맞이했습니다. NSP통신은 지난 2006년부터 올해(2023년)까지 홍보 광고 기사 없는 클린 매체로서 사회가 요구하는 기자정신을 담은 진정한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NSP통신은 보도자료 작성 금지를 선포하는 한편 취재기자의 본연의 업무에 선후배 기자들의 멘토링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철저한 교육시스템을 도입한 기자 멘토링은 신입은 물론 경력기자들까지 재교육을 통해 ▲기존 출입처 붙박이, ▲보도자료 작성, ▲뉴스통신사 기사의 우라까이 및 베끼기, ▲틀에 박힌 발제 기사 등을 박멸하고 있습니다.

이에 NSP통신은 진정한 취재기자가 되고 싶은 신입 및 경력기자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모집 부문은 경제부(금융 증권 보험카드 부문), 산업부(건설부동산, 제약바이오 병원부문), 전국부(인천지역) 등 각부의 신입 및 경력 기자를 모집하게 됐습니다. 자유롭고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기자의 꿈을 기존 선후배 기자들과 펼칠 신입기자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장기 근무자 우대)

■ 모집인원
경제부 00명(금융, 증권, 보험카드 부문), 산업부(건설부동산, 제약바이오 병원부문), 전국부(인천지역) 담당.

■ 접수기간 및 방법
- 접수기간 :
모집 : 2023년 10월 23일(금) ~ 2023년 11월 24일(금)(채용시 마감)

- 원서교부 및 접수 : 잡코리아, 사람인 뉴스통신사 NSP통신 신입 경력기자 모집내 접수
또는 이력서 okyes@nspna.com 이메일 접수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력자 포토폴리오 제출)
- 반드시 자기소개서는 기자 지원에 맞춘 소개서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응시자격
신입기자 : 4년제 대학 졸업자 이상
경력기자 : 관련 분야 1년 이상 5년 이하의 경력 기자
-경력기자의 경우, 해당 분야에 경력직이 아닐 경우 신입기자 대우.

■ 전형방법
- 신입 : 1차 서류전형, 2차 : 최종면접
- 경력 : 1차 서류전형, 2차 : 최종면접

■ 합격자 발표 : 개별통보

* 사람인, 잡코리아 등을 통해서도 지원 가능합니다.
* NSP통신은 포털사이트, 증권사(HTS, MTS), 해외 뉴스공급망을 통해 경제뉴스를 5개 국어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 회사소개및 매체 소개 보기(https://www.nspna.com/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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