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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룽투코리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모바일게임 전문 퍼블리셔 룽투코리아가 캐주얼 MMORPG ‘루나: 달빛 연대기’가 신규 전장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전장 컨텐츠가 추가됐다. 새로운 대난투 전장으로, 기존 PvP 콘텐츠와는 차별화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보석 단련, 장비 조합, 장비 세트, 풍선 등 기존 성장 콘텐츠가 확장되어 전투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이번 4월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루나: 달빛 연대기는 PC MMORPG ‘루나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룽투코리아가 새롭게 제작한 오픈 월드형 모바일 MMORPG다. 동화풍 FULL 3D 그래픽의 깜찍한 캐릭터가 등장하며 풍부한 꾸미기 요소, 방대한 월드 맵과 던전, 수백 가지 퀘스트, 탈것, 펫 등을 구현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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